감사의 해임 또는 사임 권고는 주주 총회의 의결사항이라고 합니다.

주주 총회를 열어 주주의 과반수 이상의 정족수에 해당하는 주주의 동의를 얻어 임원 해임 또는 변경 승인 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해야 성립이 된다고 합니다.

우선 기존의 1인 법의 정관 부분을 수정해야 됩니다.

제20조( 이사와 감사의 수 ) ① 당 회사의 이사는 1인 이상으로 하고, 감사선임은 임의 선택사항으로 한다.

 제29조 ( 감사의 직무 ) 감사는 당 회사의 회계와 업무를 감사한다. 감사는 이사회에 출석하여 의견을 진술할 수 있다.

감사를 선임하지 않았을 경우, 그 역할은 주주총회가 대신하도록 한다.

위와 같이 우선 수정되어 있어야 처리가 가능합니다.

감사가 사임만 하는 경우라면 사임등기만 하면 됩니다.

절차는 

사임서(개인인감 날인) + 개인인감증명서 첨부 + 등록세, 증지 납부 + 신청서 작성하여 등기소에 제출하면 됩니다.

 

주의할 점이 있다면

사임자와 관련해서 주주총회는 필요 없습니다.

단 새로이 감사를 선임할려고 한다면 주주가 1명이라도 주주총해를 해야 됩니다.

 

자본금 10억미만의 회사인 경우 주주전원동의에 의한 서면결의 형태의 서면결의서(상법363조5항)를 등기소에 제출하면 됩니다.

(주주전원 동의서로 할 경우, 공증을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고로 비용이 절감이 됩니다.)

 

그리고 자본금 10억민만의 경우 이사 1인은 필수기관이지만 감사는 필수기관이 아닌 관계로 주주 총 회의사록 내지 주주전원동의 서면 결의서에 감사는 1인이상으로 하되, 자본금 10억미만인 경우는 감사를 두지 아니할 수 있다."는 형태의 서면 결의를 하신 것을 제출하신다면, 사임하는 감사를 대신하여 새로 감사를 선임할 필요는 없습니다.

 

즉 이사 1인만 있고, 감사는 두지 않게 됩니다.

 

임원의 변경은 크게 4가지로 구분 됩니다.

 

선임, 퇴임, 사임, 해임

 

각 사유가 발생하면 등기부의 기재. 즉 등기신청을 하여야 합니다.

 

이중 퇴임과 사임의 경우는 주주총회가 필요없이 퇴임자를 등기에서 삭제등기를 하면 됩니다.

해임, 선임은 주주총회를 열어서 주총 결의를 한후 주총 결의서 등기를 해야 합니다.

10억미만은 총주주서면결의도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비용과 절차는 

사임만의 등기신청 또는 새로 감사선임의 주총(결의)를 하신다음. 공징이 필요한 경우 공증을 받고, 관할 시 군 구청에 등록세 48240원을 납부한 후, 법원 수수료(6천원)을 납부 하신 영수증을 첨부하여 등기 신청서를 작성하여, 사임서(개인인감날인) 및 개인인감증명서를 붙여 제출하시면 됩니다.

 

이대 새로 선임하시는 경우는 선임 승낙서(개인인감날인) 및 개인인감증명서, 주민등록표도 첨부합니다.